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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시스템 구축관리 · 오답노트

2025년 3회

Q1

다음 내용이 설명하는 기술로 가장 적절한 것은? • 다른 국을 향하는 호출이 중계에 의하지 않고 직접 접 속되는 그물 모양의 네트워크이다. • 통신량이 많은 비교적 소수의 국 사이에 구성될 경우 경제적이며 간편하지만, 다수의 국 사이에는 회선이 세 분화 되어 비경제적일수도 있다. • 해당 형태의 무선 네트워크의 경우 대용량을 빠르고 안 전하게 전달할 수 있어 행사장이나 군 등에서 많이 활 용된다.

1Virtual Local Area Network
2Simple Station Network
3Mesh Network
4Modem Network
정답 3번 · Mesh Network

핵심 해설

네트워크 토폴로지(연결 형태)는 노드를 어떤 모양으로 잇는가로 구분한다. 메시(Mesh, 망형) 네트워크는 각 노드가 다른 노드와 직접 회선으로 연결되어 중계 교환국을 거치지 않고 통신하는 그물 모양 구조이다. 노드가 n개일 때 완전 메시는 n(n−1)/2개의 회선이 필요하므로, 통신량이 많은 소수의 국 사이에서는 경제적이지만 국 수가 많아지면 회선이 급증해 비경제적이 된다. 또한 경로가 여러 개라 한 회선이 끊겨도 우회가 가능해 신뢰성이 높고, 무선 메시 네트워크는 기지국 없이 단말끼리 다중 홉으로 대용량을 전달할 수 있어 행사장·군용 통신에 쓰인다.

보기별 해설

1. Virtual Local Area Network(VLAN, 가상 랜)는 하나의 물리적 스위치를 논리적으로 여러 개의 브로드캐스트 도메인으로 분할하는 기술이다. 위치가 아닌 포트·MAC·프로토콜 기준으로 그룹을 나누는 논리적 분할 기법이지, 노드끼리 직접 연결되는 그물 모양의 물리적 연결 형태가 아니다.
2. Simple Station Network는 네트워크 토폴로지나 통신 기술의 표준 용어가 아니다. 실체가 있는 개념이 아니라 보기를 채우기 위해 만들어진 혼동용 명칭이다.
3. Mesh Network(망형 네트워크)는 각 국이 다른 국과 직접 회선으로 연결되어 중계 없이 통신하는 그물형 구조이다. 소수의 국 사이에서는 경제적이고 경로 다중화로 신뢰성이 높지만, 국 수가 늘면 회선 수가 n(n−1)/2로 급증해 비경제적이며, 무선 메시 형태는 행사장·군 통신에서 대용량 전송에 활용된다.
4. Modem Network 역시 표준 네트워크 토폴로지 용어가 아니다. 모뎀(Modem)은 디지털 신호를 아날로그로 변조·복조하는 장치를 가리키는 말이며, 노드 간 연결 형태를 지칭하는 분류명이 아니다.

정리

토폴로지 — 메시(망형): 노드끼리 직접 연결, 회선 n(n−1)/2, 신뢰성 높음 / 성형: 중앙 허브 집중 / 링형: 순환 연결 / 버스형: 공통 회선 공유. VLAN은 토폴로지가 아니라 논리적 브로드캐스트 도메인 분할 기술이다.
#정보시스템구축관리
Q2

DoS(Denial of Service) 공격과 관련한 내용으로 틀린 것은?

1Ping of Death 공격은 정상 크기보다 큰 ICMP 패킷을 작은 조각(Fragment)으로 쪼개어 공격 대상이 조각화 된 패킷을 처리하게 만드는 공격 방법이다.
2Smurf 공격은 멀티캐스트(Multicast)를 활용하여 공격 대상이 네트워크의 임의의 시스템에 패킷을 보내게 만드는 공격이다.
3SYN Flooding은 존재하지 않는 클라이언트가 서버별로 한정 된 접속 가능 공간에 접속한 것처럼 속여 다른 사용자가 서비 스를 이용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다.
4Land 공격은 패킷 전송 시 출발지 IP 주소와 목적지 IP 주소 값을 똑같이 만들어서 공격 대상에게 보내는 공격 방법이다.
정답 2번 · Smurf 공격은 멀티캐스트(Multicast)를 활용하여 공격 대상이 네트워크의 임의의 시스템에 패킷을 보내게 만드는 공격이다.

핵심 해설

DoS(Denial of Service)는 대상 시스템의 자원을 고갈시켜 정상 서비스를 못 하게 만드는 공격이다. Smurf 공격은 출발지 IP를 공격 대상의 주소로 위조한 ICMP Echo Request를 네트워크의 브로드캐스트(Broadcast) 주소로 보내, 그 대역의 모든 호스트가 일제히 응답(Echo Reply)을 피해자에게 쏟아붓게 만드는 증폭형 공격이다. 즉 핵심은 멀티캐스트(Multicast)가 아니라 브로드캐스트 주소를 이용한 응답 증폭이므로 2번이 틀렸다. 대응책은 라우터에서 다이렉티드 브로드캐스트를 차단하고 호스트가 브로드캐스트 ICMP에 응답하지 않도록 설정하는 것이다.

보기별 해설

1. Ping of Death 공격은 IP가 허용하는 정상 크기(65,535바이트)를 넘거나 매우 큰 ICMP 패킷을 보내 다수의 조각(Fragment)으로 분할되게 하고, 대상이 이를 재조합·처리하느라 자원을 소모하게 만드는 공격이다. 설명이 옳다.
2. Smurf 공격은 멀티캐스트가 아니라 브로드캐스트를 이용한다. 출발지 IP를 피해자로 위조한 ICMP Echo Request를 브로드캐스트 주소로 전송해 해당 네트워크의 모든 호스트가 피해자에게 응답을 보내게 하는 증폭 공격이므로, '멀티캐스트를 활용'과 '공격 대상이 임의의 시스템에 패킷을 보내게 한다'는 서술이 모두 어긋난다.
3. SYN Flooding은 TCP 3-way handshake의 절반만 수행하는 공격이다. 존재하지 않는 출발지 주소로 SYN만 계속 보내 서버의 백로그 큐(접속 대기 공간)를 반열림(half-open) 상태로 가득 채워 정상 사용자의 연결 요청을 받지 못하게 한다. 설명이 옳다.
4. Land 공격은 출발지 IP와 목적지 IP를 모두 공격 대상의 주소로 동일하게 조작한 패킷을 보내, 대상이 자기 자신에게 무한히 응답하도록 만들어 자원을 소모시키는 공격이다. 설명이 옳다.

정리

DoS 유형 — Ping of Death: 대형 ICMP 단편화 / Smurf: 출발지 위조 ICMP를 브로드캐스트로 보내 응답 증폭 / SYN Flooding: 반열림 연결로 백로그 큐 고갈 / Land: 출발지=목적지 IP 동일 조작.
#정보시스템구축관리#네트워크
Q3

비대칭 암호화 방식으로 소수를 활용한 암호화 알고리즘은?

1DES
2AES
3SMT
4RSA - 6
정답 4번 · RSA - 6

핵심 해설

암호 알고리즘은 먼저 키 대칭성으로 나눈다. 대칭키(비밀키) 방식은 암호화·복호화에 같은 키를 쓰며 DES·3DES·AES·SEED·ARIA·IDEA가 여기 속하고, 비대칭키(공개키) 방식은 공개키와 개인키 쌍을 쓴다. 비대칭키는 다시 어떤 수학적 난제에 기반하는가로 갈리는데, RSA는 큰 두 소수의 곱을 소인수분해하기 어렵다는 성질에 기반하고, Diffie-Hellman·ElGamal·DSA는 이산대수 문제, ECC는 타원곡선상의 이산대수 문제에 기반한다. 문제의 '소수를 활용한 비대칭 암호'는 소인수분해 기반의 RSA를 가리킨다(보기 4의 '- 6'은 PDF 추출 잡음이다).

보기별 해설

1. DES(Data Encryption Standard)는 대칭키 블록 암호이다. 64비트 블록을 56비트 유효 키로 16라운드 Feistel 구조를 통해 암호화하며, 키 길이가 짧아 전수조사에 취약해져 AES로 대체되었다. 비대칭 방식이 아니다.
2. AES(Advanced Encryption Standard)는 DES를 대체한 대칭키 블록 암호로, 128비트 블록에 128/192/256비트 키를 사용하는 SPN 구조의 Rijndael 알고리즘이다. 암복호화 키가 같으므로 비대칭 방식이 아니다.
3. SMT는 암호 알고리즘의 표준 명칭이 아니다. 대칭키·비대칭키 어느 분류에도 속하지 않는 혼동용 보기이다.
4. RSA(Rivest-Shamir-Adleman)는 비대칭키(공개키) 암호 알고리즘이다. 큰 두 소수 p, q의 곱 n을 공개해도 이를 소인수분해하기 어렵다는 점에 안전성을 두며, 기밀성뿐 아니라 개인키 서명·공개키 검증을 통한 전자서명에도 쓰인다.

정리

대칭키(같은 키) — DES·3DES·AES·SEED·ARIA·IDEA / 비대칭키(공개키·개인키 쌍) — 소인수분해 기반: RSA·Rabin, 이산대수 기반: Diffie-Hellman·ElGamal·DSA, 타원곡선 기반: ECC.
#정보시스템구축관리#암호화
Q4

다음 내용이 설명하는 것은? • 네트워크상에 광채널 스위치의 이점인 고속 전송과 장 거리 연결 및 멀티 프로토콜 기능을 활용 • 각기 다른 운영체제를 가진 여러 기종들이 네트워크상 에서 동일 저장장치의 데이터를 공유하게 함으로써, 여 러 개의 저장장치나 백업 장비를 단일화시킨 시스템

1SAN
2MBR
3NAC
4NIC
정답 1번 · SAN

핵심 해설

스토리지 연결 방식은 저장장치를 어떤 경로로 붙이는가로 구분한다. SAN(Storage Area Network)은 서버와 저장장치 사이에 광채널(Fibre Channel) 스위치로 구성한 전용 네트워크를 두고, 블록 단위로 접근하게 하는 방식이다. 고속·장거리 전송과 멀티 프로토콜 지원이라는 광채널 스위치의 장점을 활용해, 운영체제가 서로 다른 여러 서버가 동일 저장장치를 공유하고 여러 저장장치·백업 장비를 하나의 풀로 단일화할 수 있다. 지문의 '광채널 스위치', '이기종 공유', '저장장치 단일화'가 모두 SAN의 정의이다.

보기별 해설

1. SAN(Storage Area Network)은 서버와 스토리지를 광채널 스위치 기반의 전용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스토리지 구성 방식이다. 블록 단위 고속 접근이 가능하고 이기종 서버가 동일 저장장치를 공유하며, 다수의 저장·백업 장비를 하나로 통합 관리할 수 있다.
2. MBR(Master Boot Record)은 디스크의 첫 번째 섹터에 위치해 부트로더와 파티션 테이블을 담고 있는 영역이다. 단일 디스크의 부팅·파티션 구조를 나타내는 개념이지 네트워크 기반 저장장치 통합 시스템이 아니다.
3. NAC(Network Access Control)은 단말이 네트워크에 접속할 때 백신·패치 등 보안 정책 준수 여부를 검사해 허용·차단·격리하는 네트워크 접근제어 솔루션이다. 보안 통제 기술이며 스토리지 연결 방식이 아니다.
4. NIC(Network Interface Card)은 컴퓨터를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물리 인터페이스 카드로, MAC 주소를 갖고 프레임을 송수신한다. 단일 장치용 어댑터일 뿐 저장장치를 통합하는 시스템이 아니다.

정리

스토리지 연결 축 — DAS: 서버에 직접 연결(공유 불가) / NAS: LAN 경유 파일 단위 공유 / SAN: 광채널 전용망(FC 스위치) 경유 블록 단위 접근·이기종 공유·저장장치 통합.
#정보시스템구축관리
Q5

정보 보안을 위한 접근통제 정책 종류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1임의적 접근 통제
2데이터 전환 접근 통제
3강제적 접근 통제
4역할 기반 접근 통제
정답 2번 · 데이터 전환 접근 통제

핵심 해설

접근통제(Access Control) 정책은 누가 권한을 부여하고 무엇을 기준으로 접근 여부를 결정하는가에 따라 세 가지로 분류한다. DAC(Discretionary Access Control, 임의적 접근통제)는 데이터 소유자가 신분(Identity)을 기준으로 권한을 임의로 부여하고, MAC(Mandatory Access Control, 강제적 접근통제)는 시스템이 주체·객체에 부여한 보안등급(Label)을 비교해 강제로 결정하며, RBAC(Role Based Access Control, 역할 기반 접근통제)는 중앙 관리자가 직무 역할(Role)에 권한을 묶어 부여한다. '데이터 전환 접근 통제'는 이 세 분류 어디에도 없는 명칭이다.

보기별 해설

1. 임의적 접근 통제(DAC)는 객체의 소유자가 자신의 재량으로 다른 사용자에게 접근 권한을 부여하는 정책이다. 신분(Identity)을 기준으로 하며 변경이 쉬운 대신 권한 전파를 통제하기 어렵다. 표준 3분류에 속한다.
2. 데이터 전환 접근 통제는 접근통제 정책의 표준 용어가 아니다. 정보보안에서 정의된 개념이 아니라 DAC·MAC·RBAC 사이에 끼워 넣은 혼동용 명칭이므로 이것이 답이다.
3. 강제적 접근 통제(MAC)는 관리자·시스템이 주체와 객체에 보안등급(Label)을 부여하고 그 등급 비교로 접근을 강제 결정하는 정책이다. 소유자가 임의로 바꿀 수 없어 정책이 고정적이며 군·국가기관 등 기밀성 중시 환경에 쓰인다.
4. 역할 기반 접근 통제(RBAC)는 사용자 개인이 아니라 조직 내 직무 역할에 권한을 부여하고 사용자를 역할에 배정하는 정책이다. 인사 이동 시 역할만 바꾸면 되어 대규모 조직의 권한 관리가 유연하다.

정리

접근통제 3분류 — DAC: 소유자가 신분(Identity) 기준 부여 / MAC: 시스템이 보안등급(Label) 기준 강제 / RBAC: 관리자가 역할(Role) 기준 부여. 이후 속성 기반 ABAC이 추가로 언급된다.
#정보시스템구축관리#보안
Q6

다음 내용이 설명하는 것은? • 사물통신, 사물인터넷과 같이 대역폭이 제한된 통신환 경에 최적화하여 개발된 푸시기술 기반의 경량 메시지 전송 프로토콜 • 메시지 매개자(Broker)를 통해 송신자가 특정 메시지를 발행하고 수신자가 메시지를 구독하는 방식 • IBM이 주도하여 개발

1GRID
2TELNET
3GPN
4MQTT
정답 4번 · MQTT

핵심 해설

MQTT(Message Queuing Telemetry Transport)는 IBM이 주도해 개발한 경량 메시지 전송 프로토콜로, 대역폭과 전력이 제한된 M2M·IoT 환경에 최적화되어 있다. 헤더가 매우 작고 TCP/IP 위에서 동작하며, 발행/구독(Publish/Subscribe) 모델을 쓴다. 즉 송신자(Publisher)가 특정 토픽으로 메시지를 발행하면 중개자인 브로커(Broker)가 이를 받아 해당 토픽을 구독(Subscribe)한 수신자에게 푸시로 전달한다. 지문의 '제한된 대역폭', '푸시 기반 경량 프로토콜', '브로커를 통한 발행-구독', 'IBM 주도'가 모두 MQTT를 가리킨다.

보기별 해설

1. GRID(그리드 컴퓨팅)는 지리적으로 분산된 여러 컴퓨터의 자원을 가상의 하나처럼 묶어 대규모 연산을 수행하는 분산 컴퓨팅 방식이다. 자원 공유 컴퓨팅 개념이지 메시지 전송 프로토콜이 아니다.
2. TELNET은 TCP 23번 포트를 사용해 원격 호스트에 접속하는 가상 터미널 프로토콜이다. 데이터를 평문으로 전송해 SSH로 대체되었으며, 원격 접속용이지 발행-구독 기반 경량 메시징 프로토콜이 아니다.
3. GPN은 IoT 메시징 분야의 표준 용어가 아니다. 정의된 실체가 있는 프로토콜 명칭이 아니라 혼동용 보기이다.
4. MQTT(Message Queuing Telemetry Transport)는 IBM이 주도해 만든 IoT·M2M용 경량 메시지 프로토콜이다. 브로커를 중심으로 발행자가 토픽에 메시지를 발행하고 구독자가 이를 받아보는 Pub/Sub 푸시 방식이며, 헤더가 작아 저대역폭·저전력 환경에 적합하다.

정리

MQTT = IBM 주도, TCP 기반 경량 IoT 메시징, 브로커 경유 발행/구독(Pub-Sub) 푸시. 비교 — CoAP은 UDP 기반 REST형 IoT 프로토콜, AMQP는 신뢰성 중시 기업용 메시징 프로토콜.
#정보시스템구축관리
Q7

다음이 설명하는 용어로 옳은 것은? • 오픈 소스를 기반으로 한 분산 컴퓨팅 플랫폼이다. • 일반 PC급 컴퓨터들로 가상화된 대형 스토리지를 형성 한다. • 다양한 소스를 통해 생성된 빅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저 장하고 처리한다.

1하둡(Hadoop)
2비컨(Beacon)
3포스퀘어(Foursquare)
4맴리스터(Memristor)
정답 1번 · 하둡(Hadoop)

핵심 해설

하둡(Hadoop)은 아파치 재단의 오픈 소스 분산 컴퓨팅 플랫폼으로, 빅데이터를 저장·처리하는 사실상의 표준이다. 저가의 일반 PC급 서버(commodity hardware)를 다수 묶어 HDFS(Hadoop Distributed File System)라는 가상의 대형 스토리지를 만들고, 데이터를 여러 노드에 복제해 저장한다. 그 위에서 MapReduce 프로그래밍 모델로 데이터를 분산 병렬 처리하므로, 다양한 소스에서 생성된 대용량·비정형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다룰 수 있다. 지문의 '오픈 소스 분산 컴퓨팅', '일반 PC로 가상 대형 스토리지', '빅데이터 저장·처리'가 모두 하둡의 특징이다.

보기별 해설

1. 하둡(Hadoop)은 오픈 소스 분산 컴퓨팅 플랫폼으로, HDFS로 저가 서버들을 묶어 대형 분산 저장소를 구성하고 MapReduce로 병렬 처리한다. 빅데이터의 저장·처리를 담당하는 대표적 기술이다.
2. 비컨(Beacon)은 블루투스 저전력(BLE) 신호를 주기적으로 방출해 근거리 단말의 위치를 인식하고 정보를 푸시하는 근거리 무선 통신 기술이다. 위치 기반 서비스용 기술이지 분산 데이터 처리 플랫폼이 아니다.
3. 포스퀘어(Foursquare)는 사용자가 장소에 체크인해 위치를 공유하는 위치 기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다. 특정 서비스 이름일 뿐 빅데이터 저장·처리 플랫폼이 아니다.
4. 맴리스터(Memristor)는 저항·커패시터·인덕터에 이은 제4의 수동 소자로, 과거에 흐른 전류량을 기억해 전원이 끊겨도 저항값을 유지하는 반도체 소자이다. 차세대 비휘발성 메모리 소자이지 소프트웨어 플랫폼이 아니다.

정리

하둡 = 오픈 소스 분산 컴퓨팅 플랫폼(저장: HDFS, 처리: MapReduce), 범용 PC를 묶어 빅데이터 처리. 구분 — 비컨은 BLE 근거리 위치 인식, 맴리스터는 제4의 수동 소자.
#정보시스템구축관리
Q8

COCOMO 모델에 의한 비용 산정에 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보헴이 제안한 원시 프로그램의 규모에 의한 비용 예측 모형이 다.
2같은 규모의 소프트웨어라도 그 유형에 따라 비용이 다르게 산정된다.
3비용 산정 유형으로 Organic Mode, Embedded Mode, Semi-Detached Mode가 있다.
4UFP(Unadjusted Function Point)를 계산한다.
정답 4번 · UFP(Unadjusted Function Point)를 계산한다.

핵심 해설

COCOMO(COnstructive COst MOdel)는 Boehm이 제안한 비용 추정 모형으로, 예측된 원시 프로그램 규모 KDSI(=KLOC, 천 라인 단위)를 입력해 개발 노력 MM(Man-Month)을 산정한다. 소프트웨어 유형에 따라 공식이 달라 조직형(Organic)은 MM = 2.4×(KDSI)^1.05, 반분리형(Semi-detached)은 MM = 3.0×(KDSI)^1.12, 내장형(Embedded)은 MM = 3.6×(KDSI)^1.20을 적용하므로 같은 규모라도 유형별 비용이 다르게 나온다. 반면 UFP(Unadjusted Function Point, 미조정 기능점수)를 계산하는 것은 Albrecht의 기능점수(FP) 모형이며, COCOMO는 LOC 기반이므로 4번이 틀렸다.

보기별 해설

1. 보헴(Boehm)이 제안한 원시 프로그램 규모 기반의 비용 예측 모형이라는 서술은 COCOMO의 정의 그대로이므로 옳다. LOC(KDSI)를 먼저 추정한 뒤 그 값을 공식에 넣어 노력(MM)과 개발 기간을 계산한다.
2. 같은 규모라도 유형에 따라 비용이 다르게 산정된다는 설명은 옳다. 조직형 2.4×KDSI^1.05, 반분리형 3.0×KDSI^1.12, 내장형 3.6×KDSI^1.20처럼 계수와 지수가 달라 동일 KDSI에서도 결과가 달라진다.
3. 비용 산정 유형이 Organic Mode(조직형, 5만 라인 이하 소규모 업무용), Embedded Mode(내장형, 30만 라인 이상 하드웨어 결합 시스템), Semi-Detached Mode(반분리형, 30만 라인 이하 중간 규모)라는 서술은 COCOMO의 기본 분류로 옳다.
4. UFP(Unadjusted Function Point)를 계산하는 것은 COCOMO가 아니라 기능점수(Function Point) 모형이다. 외부 입력·외부 출력·외부 조회·내부 논리파일·외부 연계파일의 개수와 복잡도로 UFP를 구한 뒤 보정 계수를 곱해 FP를 산출하며, COCOMO는 LOC(KDSI)를 입력으로 쓴다.

정리

COCOMO 기본형 — 조직형 MM=2.4×KDSI^1.05 / 반분리형 MM=3.0×KDSI^1.12 / 내장형 MM=3.6×KDSI^1.20, 입력은 LOC(KDSI). UFP·FP 계산은 Albrecht의 기능점수 모형 소관이다.
#정보시스템구축관리#COCOMO
Q9

세션 하이재킹을 탐지하는 방법으로 거리가 먼 것은?

1FTP SYN SEGMENT 탐지
2비동기화 상태 탐지
3ACK STORM 탐지
4패킷의 유실 및 재전송 증가 탐지
정답 1번 · FTP SYN SEGMENT 탐지

핵심 해설

세션 하이재킹(Session Hijacking)은 이미 인증이 끝난 TCP 세션에 끼어들어 시퀀스 번호를 조작하고 정당한 사용자인 것처럼 통신을 가로채는 공격이다. 공격자가 시퀀스 번호를 임의로 끼워 넣으면 클라이언트와 서버의 시퀀스 번호가 어긋나 비동기화(Desynchronization) 상태가 되고, 서로 ACK만 계속 주고받는 ACK Storm이 발생하며, 그 결과 패킷 유실과 재전송이 급증한다. 따라서 탐지 지표는 비동기화 상태·ACK Storm·재전송 증가이며, 'FTP SYN SEGMENT'는 세션 하이재킹의 탐지 지표가 아니다.

보기별 해설

1. FTP SYN SEGMENT 탐지는 세션 하이재킹의 탐지 지표가 아니다. SYN 세그먼트는 TCP 연결을 새로 여는 3-way handshake의 첫 단계로 SYN Flooding 같은 연결 요청 기반 공격 탐지에 쓰이며, 이미 성립된 세션을 가로채는 하이재킹과는 관찰 대상이 다르다.
2. 비동기화 상태 탐지는 대표적인 세션 하이재킹 탐지 방법이다. 공격자가 시퀀스 번호를 조작하면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기대하는 시퀀스 번호가 어긋나므로, 이 불일치(비동기화)를 감시하면 세션 탈취를 알아낼 수 있다.
3. ACK STORM 탐지도 세션 하이재킹 탐지에 쓰인다. 비동기화된 양측이 서로 올바른 시퀀스 번호를 알리려 ACK 패킷을 폭주시키는 현상이 ACK Storm이며, 짧은 시간에 ACK가 급증하면 세션 탈취를 의심할 수 있다.
4. 패킷의 유실 및 재전송 증가 탐지 역시 유효한 탐지 방법이다. 공격자가 세션 중간에 개입해 패킷이 뒤섞이면 정상 패킷이 버려지고 재전송이 늘어나므로, 이 통계적 이상이 하이재킹의 징후가 된다.

정리

세션 하이재킹 탐지 지표 — 비동기화(시퀀스 번호 불일치), ACK Storm, 패킷 유실·재전송 증가, 예상치 못한 접속 리셋. SYN 세그먼트 급증은 연결 요청 기반 공격(SYN Flooding)의 지표이다.
#정보시스템구축관리
Q10

다음 중 프로토타입 모형을 선택하는 것이 가장 적합한 경우는?

1구축하고자 하는 시스템의 요구사항이 불분명할 때
2고객이 완성된 제품만을 보기 원할 때
3고객이 개발 과정에 참여하지 않을 때
4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고 자 할 때 6
정답 1번 · 구축하고자 하는 시스템의 요구사항이 불분명할 때

핵심 해설

프로토타입(Prototype, 원형) 모형은 고객의 요구를 만족하는 시제품(견본품)을 빠르게 만들어 보여 주고, 고객의 평가와 피드백으로 요구사항을 구체화해 가는 생명주기 모형이다. 따라서 요구사항이 명확하지 않거나 고객이 자신이 원하는 바를 말로 표현하기 어려울 때 가장 적합하며, 개발 과정에 고객이 지속적으로 참여해 화면과 동작을 확인하는 것이 전제이다. 반면 위험 최소화를 목표로 위험 분석을 반복 수행하는 것은 나선형(Spiral) 모형의 특징이다.

보기별 해설

1. 구축하고자 하는 시스템의 요구사항이 불분명할 때가 프로토타입 모형의 대표적 적용 상황이다. 시제품을 먼저 만들어 고객에게 보여 주고 피드백으로 요구사항을 점진적으로 확정하므로, 요구가 모호한 경우 의사소통 도구로 유용하다.
2. 고객이 완성된 제품만을 보기 원할 때는 프로토타입 모형과 맞지 않는다. 중간 산출물인 시제품을 반복적으로 확인시키는 것이 이 모형의 핵심 절차이므로, 최종본만 보려는 고객에게는 오히려 폭포수 모형이 적합하다.
3. 고객이 개발 과정에 참여하지 않을 때 역시 프로토타입 모형에 부적합하다. 시제품에 대한 고객 평가가 다음 반복의 입력이 되므로 고객 참여가 없으면 모형 자체가 작동하지 않는다.
4.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을 최소화하고자 할 때는 프로토타입이 아니라 나선형(Spiral) 모형이 적합하다. 나선형은 계획 → 위험 분석 → 개발 및 검증 → 고객 평가를 반복하며 위험을 사전에 식별·제거하는 것을 정체성으로 삼는다(보기 끝의 '6'은 PDF 추출 잡음이다).

정리

프로토타입 모형 = 요구사항이 불명확할 때 시제품으로 요구를 구체화(고객 참여 필수). 대비 — 폭포수는 요구가 명확하고 변경이 적을 때, 나선형은 위험 최소화가 목표일 때.
#정보시스템구축관리#요구사항
Q11

인증의 유형 중에서 패스워드를 사용하는 경우에 해당하는 인증 유형은?

1Something You Have
2Something You Are
3Something You Know
4Somewhere You Are
정답 3번 · Something You Know

핵심 해설

사용자 인증의 유형은 무엇으로 신원을 증명하는가에 따라 네 가지로 나눈다. 지식 기반인 Something You Know(패스워드, PIN, 비밀번호), 소유 기반인 Something You Have(OTP 토큰, 스마트카드, 인증서), 생체·존재 기반인 Something You Are(지문, 홍채, 정맥, 얼굴), 위치 기반인 Somewhere You Are(접속 IP·GPS 위치, 콜백)이다. 패스워드는 사용자가 기억하고 있는 비밀 정보를 확인하는 방식이므로 지식 기반인 Something You Know에 해당한다. 참고로 원본 시험지에는 네 번째 보기의 번호가 ③으로 잘못 인쇄되어 ③이 두 번 나오는데, 공식 정답 ③은 'Something You Know'를 가리킨다.

보기별 해설

1. Something You Have는 소유 기반 인증이다. OTP 생성기, 스마트카드, 보안 토큰, 인증서 파일처럼 사용자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신원을 증명하며 분실·도난 위험이 있다. 기억하는 정보인 패스워드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
2. Something You Are는 생체(존재) 기반 인증이다. 지문·홍채·정맥·얼굴·음성처럼 신체의 고유한 특징을 이용하며, 위조가 어렵지만 인식 오류(FAR/FRR)가 존재한다. 패스워드와는 범주가 다르다.
3. Something You Know는 지식 기반 인증으로, 패스워드·PIN·비밀번호처럼 사용자가 기억하고 있는 정보를 확인한다. 패스워드 인증이 바로 이 유형이므로 문제 조건에 부합한다. 구현이 쉽고 비용이 낮지만 유출·추측 공격에 약하다. 원본 시험지에서 이 보기가 3번이며 공식 정답도 ③이다. 다만 추출 데이터에는 이 보기 대신 'Somewhere You Are'가 3번 자리에 들어가 있어 보기 텍스트가 실제 시험지와 어긋나 있다.
4. Somewhere You Are는 위치 기반 인증이다. 접속 IP 대역, GPS 좌표, 콜백 전화번호 등 '사용자가 있는 장소'를 확인해 인증을 보조하며, 기억한 비밀을 확인하는 패스워드 인증과는 다르다. 원본 시험지에서는 이 보기가 마지막 네 번째 항목이지만 번호가 ④가 아닌 ③으로 잘못 인쇄되어 있다.

정리

인증 4유형 — Something You Know: 지식(패스워드·PIN) / Something You Have: 소유(OTP·스마트카드) / Something You Are: 생체(지문·홍채) / Somewhere You Are: 위치(IP·GPS). 패스워드는 지식 기반이다.
#정보시스템구축관리
Q12

취약점 관리를 위한 응용 프로그램의 보안 설정과 가장 거리가 먼 것은?

1서버 관리실 출입 통제
2실행 프로세스 권한 설정
3운영체제의 접근 제한
4운영체제의 정보 수집 제한
정답 1번 · 서버 관리실 출입 통제

핵심 해설

취약점 관리 대책은 통제 대상이 무엇인가에 따라 물리적·기술적·관리적 보안으로 나뉜다. 응용 프로그램(소프트웨어) 차원의 보안 설정은 프로세스 실행 권한 최소화, 운영체제 자원에 대한 접근 제한, 시스템 정보 노출 최소화처럼 소프트웨어 구성과 권한을 조정하는 기술적 통제이다. 반면 서버 관리실 출입 통제는 사람의 물리적 접근을 막는 물리적 보안 대책이므로, 응용 프로그램의 보안 설정과는 범주가 다르다.

보기별 해설

1. 서버 관리실 출입 통제는 물리적 보안 대책이다. 출입카드·생체인식·CCTV로 전산실에 사람이 접근하는 것을 통제하는 활동이며, 응용 프로그램의 설정 항목이 아니므로 이 문항의 답이다.
2. 실행 프로세스 권한 설정은 응용 프로그램 보안 설정에 해당한다. 서비스를 root 같은 관리자 계정이 아닌 최소 권한의 전용 계정으로 구동해, 취약점이 악용되어도 피해 범위를 제한하는 조치이다.
3. 운영체제의 접근 제한도 응용 프로그램 보안 설정에 포함된다. 애플리케이션이 접근할 수 있는 디렉터리·파일·시스템 콜을 제한(chroot, 파일 권한 설정 등)해 OS 자원이 무단 조작되는 것을 막는다.
4. 운영체제의 정보 수집 제한 역시 응용 프로그램 보안 설정이다. 서버 배너나 오류 메시지로 OS 종류·버전·경로 등이 노출되지 않게 해, 공격자가 정찰 단계에서 취약점을 특정하지 못하도록 한다.

정리

보안 통제 구분 — 물리적: 출입 통제·잠금장치·CCTV / 기술적: 프로세스 권한, 접근 제한, 정보 노출 최소화, 암호화 / 관리적: 정책·지침·교육. 서버실 출입 통제는 물리적 보안이다.
#정보시스템구축관리#보안#프로세스
Q13

다음에 제시된 프로토콜과 포트의 연결이 잘못된 것은?

1UTP 53 포트 - SNMP
2TCP 23 포트 - Telnet
3UDP 69 포트 - TFTP
4UTP 111 포트 – RFC
정답 1번 · UTP 53 포트 - SNMP

핵심 해설

포트 번호는 전송 계층 프로토콜(TCP/UDP)과 짝지어 외운다. DNS는 UDP/TCP 53번, Telnet은 TCP 23번, TFTP는 UDP 69번, RPC(portmapper)는 TCP/UDP 111번을 쓰며, SNMP는 53번이 아니라 UDP 161번(에이전트 질의)과 162번(트랩)을 사용한다. 따라서 '53번 - SNMP' 연결은 틀렸고, 53번의 주인은 DNS이다. 참고로 보기의 'UTP'는 TCP/UDP의 PDF 추출 오류이며, UTP는 실제로는 랜 케이블 규격(Unshielded Twisted Pair)을 뜻한다.

보기별 해설

1. UTP는 랜 케이블 규격(Unshielded Twisted Pair)을 뜻하며 여기서는 UDP/TCP의 추출 오기인데, 더 중요한 오류는 53번 포트의 주인이 SNMP가 아니라 DNS(Domain Name System)라는 점이다. DNS는 이름 질의에 UDP 53, 영역 전송(Zone Transfer)에 TCP 53을 쓰고, SNMP는 UDP 161(질의·응답)과 162(트랩)를 사용하므로 이 연결이 잘못되었다.
2. TCP 23 포트 - Telnet은 옳은 연결이다. Telnet은 원격 터미널 접속 프로토콜로 TCP 23번을 사용하며, 데이터를 평문 전송해 스니핑에 취약하므로 TCP 22번의 SSH로 대체된다.
3. UDP 69 포트 - TFTP도 옳은 연결이다. TFTP(Trivial FTP)는 인증 없이 단순 파일 전송만 하는 경량 프로토콜로, 비연결형인 UDP 69번을 사용한다(일반 FTP는 TCP 20·21번).
4. UTP 111 포트 - RPC 연결은 프로토콜 표기 잡음을 걷어내면 옳은 짝이다. 111번은 RPC portmapper(rpcbind)가 TCP·UDP 양쪽에서 사용하는 포트로, 어떤 RPC 서비스가 어느 포트에 등록되어 있는지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보기의 'RFC'는 RPC의 추출 오기이다).

정리

주요 포트 — FTP 20/21, SSH 22, Telnet 23, SMTP 25, DNS 53, TFTP 69(UDP), HTTP 80, POP3 110, RPC 111, SNMP 161·162(UDP), HTTPS 443.
#정보시스템구축관리#TCP/IP
Q14

프로젝트에 내재된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그 영향을 분석하여 이를 관리하는 활동으로서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하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예측대비하는, 모든 기술과 활동을 포함하는 것은?

1Critical Path Method
2Risk Analysis
3Work Breakdown Structure
4Waterfall Model
정답 2번 · Risk Analysis

핵심 해설

위험 분석(Risk Analysis)은 프로젝트에 내재된 위험 요소를 식별하고 발생 확률과 영향도를 평가해 우선순위를 매긴 뒤, 회피·전가·완화·수용 등의 대응책을 마련하는 관리 활동이다. 프로젝트를 성공시키기 위해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비하는 모든 기술과 활동을 포괄하며, 나선형(Spiral) 모형이 매 주기마다 수행하는 핵심 단계이기도 하다. 지문의 '위험 요소 인식', '영향 분석', '사전 예측·대비'가 모두 위험 분석의 정의이다.

보기별 해설

1. Critical Path Method(CPM, 임계 경로 기법)는 작업의 선후 관계를 네트워크로 그리고 여유 시간이 0인 최장 경로(임계 경로)를 찾아 전체 소요 기간을 산정하는 일정 관리 기법이다. 일정 통제 도구이지 위험을 식별·대응하는 활동이 아니다.
2. Risk Analysis(위험 분석)는 프로젝트의 위험 요소를 식별하고 발생 확률·영향도를 평가해 대응 전략(회피·전가·완화·수용)을 수립하는 활동이다. 위험을 사전에 예측·대비하는 모든 기법을 포함하며 나선형 모형의 핵심 단계이다.
3. Work Breakdown Structure(WBS, 작업 분할 구조)는 프로젝트 산출물과 작업을 계층적으로 분해해 관리 가능한 단위(work package)로 나눈 구조도이다. 범위 정의와 일정·원가 산정의 기준이 되지만 위험 관리 활동 자체는 아니다.
4. Waterfall Model(폭포수 모형)은 타당성 검토·계획·요구 분석·설계·구현·테스트·유지보수를 순차적으로 진행하는 선형 생명주기 모형이다. 개발 절차를 규정하는 모형이지 위험 관리 기법이 아니다.

정리

Risk Analysis = 위험 식별 → 확률·영향 평가 → 우선순위 → 대응(회피·전가·완화·수용) → 감시. 구분 — CPM은 임계 경로 일정 기법, WBS는 작업 분할 구조, 폭포수는 생명주기 모형.
#정보시스템구축관리
Q15

입력 데이터 검증 및 표현과 관련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1SQL 삽입 : 웹 응용 프로그램에 SQL을 삽입하여 내부 데이터 베이스(DB) 서버의 데이터를 유출 및 변조하고관리자, 인증 을 우회한다.
2크로스사이트 스크립트 : 웹페이지에 악의적인 스크립트를 삽 입하여 방문자들의 정보를 탈취한다.
3자원 삽입 : 악의적인 명령어가 포함된 스크립트 파일을 업로드 함으로써 시스템에 손상을 준다.
4운영체제 명령어 삽입 : 외부 입력값을 통해 시스템 명령어의 실행을 유도함으로써 권한을 탈취하거나 시스템 장애를 유발 한다.
정답 3번 · 자원 삽입 : 악의적인 명령어가 포함된 스크립트 파일을 업로드 함으로써 시스템에 손상을 준다.

핵심 해설

'입력 데이터 검증 및 표현'은 시큐어 코딩 7대 취약점 분류 중 하나로, 외부 입력값을 검증하지 않아 발생하는 SQL 삽입·XSS·운영체제 명령어 삽입·자원 삽입·위험한 형식 파일 업로드 등을 포함한다. 이 중 자원 삽입(Resource Injection)은 사용자 입력값이 시스템 자원(파일 경로, 포트 번호, 소켓 등)의 식별자로 그대로 사용되어, 공격자가 의도하지 않은 자원에 접근하거나 자원을 고갈시키는 취약점이다. 반면 악성 스크립트 파일을 업로드해 시스템에 손상을 주는 것은 '위험한 형식 파일 업로드' 취약점의 설명이므로 3번이 틀렸다.

보기별 해설

1. SQL 삽입(SQL Injection)은 검증되지 않은 입력값이 SQL 질의문에 그대로 삽입되어 DB의 데이터가 유출·변조되거나 인증이 우회되는 취약점이다. 대응은 정적 쿼리(Prepared Statement) 사용과 입력값 검증이며, 설명이 옳다.
2. 크로스사이트 스크립트(XSS)는 웹페이지에 악성 스크립트가 삽입되어 방문자의 브라우저에서 실행되면서 쿠키·세션 등 정보를 탈취당하는 취약점이다. 저장형·반사형·DOM 기반으로 나뉘며, 설명이 옳다.
3. 자원 삽입(Resource Injection)은 외부 입력값이 파일 경로·포트 번호·소켓 같은 시스템 자원의 식별자로 사용되어, 공격자가 의도하지 않은 자원에 접근하거나 자원을 고갈시키는 취약점이다. 보기에 서술된 '악성 스크립트 파일 업로드로 시스템 손상'은 위험한 형식 파일 업로드 취약점의 설명이므로 이 짝이 잘못되었다.
4. 운영체제 명령어 삽입(OS Command Injection)은 외부 입력값이 시스템 명령어 실행 함수에 전달되어 공격자가 임의 명령을 실행하고 권한 탈취나 장애를 일으키는 취약점이다. 설명이 옳다.

정리

입력 데이터 검증 및 표현 — SQL 삽입: 질의문 조작 / XSS: 브라우저에서 스크립트 실행 / OS 명령어 삽입: 시스템 명령 실행 / 자원 삽입: 입력값이 자원 식별자로 사용 / 위험한 형식 파일 업로드: 악성 스크립트 파일 업로드 후 실행.
#정보시스템구축관리#SQL
Q16

어떤 외부 컴퓨터가 접속되면 접속 인가 여부를 점검해서 인가된 경우에는 접속이 허용되고그, 반대의 경우에는 거부할 수 있는 접근제어 유틸리티는?

1tcp wrapper
2trace checker
3token finder
4change detector
정답 1번 · tcp wrapper

핵심 해설

tcp wrapper는 유닉스·리눅스에서 inetd/xinetd로 구동되는 네트워크 서비스 앞단에 놓여, 외부 접속 요청의 출발지 IP·호스트명을 검사해 허용 여부를 결정하는 접근제어 유틸리티이다. /etc/hosts.allow에 등록된 주소는 접속을 허용하고 /etc/hosts.deny에 해당하면 거부하며, 접속 시도를 로그로 남겨 감사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다. 응용 프로그램을 수정하지 않고도 호스트 단위 접근 통제를 적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보기별 해설

1. tcp wrapper는 접속 요청의 출발지 주소를 hosts.allow/hosts.deny 규칙과 대조해 서비스 접근을 허용하거나 거부하는 유닉스 계열 접근제어 유틸리티이다. 접속 이력을 로그로 기록해 감사에도 활용된다.
2. trace checker는 접근제어 유틸리티의 표준 명칭이 아니다. 정의된 실체가 있는 도구 이름이 아니라 보기를 채우기 위한 혼동용 명칭이다.
3. token finder 역시 표준 보안 도구 명칭이 아니다. 토큰(token)은 인증에 쓰이는 소유 기반 매체나 파서가 다루는 어휘 단위를 뜻하는 말이지, 외부 접속을 통제하는 유틸리티 이름이 아니다.
4. change detector도 접근제어 유틸리티의 표준 용어가 아니다. 파일 변경을 감시하는 무결성 점검 도구로는 Tripwire 같은 이름이 실제로 존재하지만, 이 보기 자체는 정의된 도구가 아니다.

정리

tcp wrapper = 유닉스 계열에서 hosts.allow/hosts.deny로 출발지 IP 기반 서비스 접근을 허용·차단하고 로그를 남기는 접근제어 유틸리티. 서비스 앞단에서 동작해 애플리케이션 수정이 필요 없다.
#정보시스템구축관리
Q17

위조된 매체 접근 제어(MAC) 주소를 지속적으로 네트워크로 흘려보 내스위치, MAC 주소 테이블의 저장 기능을 혼란시켜 더미 허브 (Dummy Hub)처럼 작동하게 하는 공격은?

1Parsing
2LAN Tapping
3Switch Jamming
4FTP Flooding
정답 3번 · Switch Jamming

핵심 해설

스위치는 프레임의 출발지 MAC 주소를 학습해 MAC 주소 테이블(CAM 테이블)에 저장하고, 목적지 MAC이 등록된 포트로만 프레임을 보낸다. Switch Jamming(스위치 재밍)은 위조된 MAC 주소를 대량으로 흘려보내 이 테이블을 가득 채워 오버플로를 일으키는 공격으로, 학습 기능을 잃은 스위치는 모든 프레임을 전 포트로 플러딩하는 더미 허브처럼 동작하게 된다. 그 결과 공격자는 같은 세그먼트의 트래픽을 스니핑할 수 있으며, 대응책은 포트 보안(Port Security)으로 포트당 학습 MAC 수를 제한하는 것이다.

보기별 해설

1. Parsing(파싱)은 입력 문자열을 문법 규칙에 따라 분석해 구문 구조를 파악하는 처리 과정으로, 컴파일러나 데이터 처리에서 쓰이는 용어이다. 네트워크 공격 기법이 아니다.
2. LAN Tapping(랜 태핑)은 네트워크 케이블에 물리적으로 장치를 연결해 흐르는 신호를 직접 도청하는 방식이다. 물리 계층의 도청 기법이며 MAC 주소 테이블을 포화시키는 공격은 아니다.
3. Switch Jamming(스위치 재밍)은 위조 MAC 주소를 지속적으로 전송해 스위치의 MAC 주소 테이블을 오버플로시키는 공격이다. 학습·필터링 기능을 상실한 스위치가 모든 포트로 프레임을 흘려보내는 더미 허브처럼 동작하게 되어 스니핑이 가능해진다.
4. FTP Flooding은 FTP 서버에 대량의 접속·전송 요청을 보내 자원을 고갈시키는 서비스 거부 성격의 공격이다. 대상이 응용 계층 서버이며 스위치의 MAC 테이블을 겨냥하지 않는다.

정리

Switch Jamming = 위조 MAC 대량 전송 → MAC 주소 테이블(CAM) 오버플로 → 스위치가 더미 허브처럼 플러딩 → 스니핑 가능. 대응은 포트 보안으로 포트별 학습 MAC 수 제한.
#정보시스템구축관리
Q18

국내 IT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개발되었으며 인프라 제어 및 관리 환경실행, 환경개발, 환경서비스, 환경운영, 환경으로 구성되어 있는 개방형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은?

1N2OS
2PaaS-TA
3KAWS
4Metaverse
정답 2번 · PaaS-TA

핵심 해설

PaaS-TA(파스-타)는 국내 IT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주관해 개발한 개방형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PaaS)이다. 이름은 '플랫폼(PaaS)에 올라타다'라는 뜻이며, 인프라 제어 및 관리 환경, 실행 환경, 개발 환경, 서비스 환경, 운영 환경의 다섯 가지 환경으로 구성된다. 오픈 소스로 공개되어 특정 외국 벤더에 종속되지 않고 공공·민간이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게 한 것이 도입 취지이다.

보기별 해설

1. N2OS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개발한 개방형 네트워크 운영체제로, 네트워크 장비를 제어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운영하는 PaaS 플랫폼과는 계층이 다르다.
2. PaaS-TA는 국내에서 개발된 개방형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PaaS)이다. 인프라 제어 및 관리 환경, 실행 환경, 개발 환경, 서비스 환경, 운영 환경으로 구성되며, 오픈 소스로 공개되어 해외 벤더 종속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3. KAWS는 클라우드 플랫폼의 표준 용어가 아니다. AWS(Amazon Web Services)를 연상시키도록 만든 명칭일 뿐 실체가 있는 국내 개방형 클라우드 플랫폼이 아니다.
4. Metaverse(메타버스)는 현실과 연결된 3차원 가상 세계에서 사회·경제 활동이 이루어지는 개념이나 그러한 가상 공간 서비스를 가리킨다. 가상 세계 개념이지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 소프트웨어가 아니다.

정리

PaaS-TA = 국내 개발 개방형 클라우드 PaaS. 5개 구성 환경 — 인프라 제어 및 관리 / 실행 / 개발 / 서비스 / 운영.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축은 IaaS(인프라) < PaaS(플랫폼) < SaaS(소프트웨어)이다.
#정보시스템구축관리
Q19

Secure OS의 보안 기능으로 거리가 먼 것은?

1식별 및 인증
2임의적 접근 통제
3고가용성 지원
4강제적 접근 통제 - 7
정답 3번 · 고가용성 지원

핵심 해설

Secure OS(보안 운영체제)는 기존 운영체제 커널에 참조 모니터(Reference Monitor)와 보안 커널을 추가해, OS의 보안 결함을 이용한 침해로부터 시스템 자원을 보호하는 운영체제이다. 주요 보안 기능은 사용자 식별 및 인증, 임의적 접근통제(DAC)와 강제적 접근통제(MAC), 객체 재사용 보호, 완전한 조정(참조 모니터의 중재), 신뢰 경로(Trusted Path), 감사 및 감사기록 축소 등이다. 고가용성(High Availability) 지원은 이중화·클러스터링으로 무중단 서비스를 보장하는 가용성 확보 기술로, Secure OS의 보안 기능 목록에는 포함되지 않는다.

보기별 해설

1. 식별 및 인증은 Secure OS의 기본 보안 기능이다. 사용자가 누구인지 식별(ID)하고 패스워드·생체 등으로 신원을 검증한 뒤에야 자원 접근을 허용해, 이후의 접근통제와 감사의 기준이 된다.
2. 임의적 접근 통제(DAC)도 Secure OS가 제공하는 기능이다. 객체 소유자가 신분을 기준으로 다른 사용자에게 읽기·쓰기·실행 권한을 부여하며, 유닉스의 파일 퍼미션이 대표적인 구현이다.
3. 고가용성 지원은 Secure OS의 보안 기능이 아니다. 서버 이중화·클러스터링·페일오버로 장애 시에도 서비스가 중단되지 않게 하는 가용성 확보 기술이며, 식별·인증과 접근통제 중심의 보안 커널 기능과는 범주가 다르다.
4. 강제적 접근 통제(MAC)는 Secure OS의 핵심 기능이다. 시스템이 주체와 객체에 부여한 보안등급(Label)을 비교해 접근을 강제로 결정하므로 소유자가 임의로 권한을 넘길 수 없으며, SELinux가 대표적 구현이다(보기 끝의 '- 7'은 PDF 추출 잡음이다).

정리

Secure OS 보안 기능 — 식별 및 인증, 임의적/강제적 접근통제, 객체 재사용 보호, 완전한 조정(참조 모니터), 신뢰 경로, 감사 및 감사기록 축소. 고가용성은 보안(기밀성·무결성)이 아니라 가용성 확보 기술이다.
#정보시스템구축관리#보안
Q20

다음 암호 알고리즘 중 성격이 다른 하나는?

1MD4
2MD5
3SHA-1
4AES 7 -
정답 4번 · AES 7 -

핵심 해설

암호 알고리즘은 크게 양방향(암호화 후 복호화 가능)과 단방향(복호화 불가)으로 나뉜다. MD4·MD5·SHA-1은 임의 길이의 입력을 고정 길이 해시값으로 변환하는 단방향 해시 함수로, 무결성 검증과 전자서명·패스워드 저장에 쓰이며 원문으로 되돌릴 수 없다. 반면 AES는 128비트 블록에 128/192/256비트 키를 쓰는 대칭키 블록 암호로, 같은 키로 암호화와 복호화를 모두 수행하는 양방향 알고리즘이다. 따라서 성격이 다른 하나는 AES이다(보기의 '7 -'은 PDF 추출 잡음이다).

보기별 해설

1. MD4는 Rivest가 설계한 단방향 해시 함수로 128비트 해시값을 출력한다. MD5의 전신이며 충돌이 쉽게 발견되어 현재는 안전하지 않은 것으로 폐기되었지만, 분류상 해시 함수에 속한다.
2. MD5는 MD4를 개선한 단방향 해시 함수로 512비트 블록을 처리해 128비트 해시값을 출력한다. 충돌 저항성이 깨져 보안 용도로는 권장되지 않으나 여전히 해시 함수 범주이다.
3. SHA-1은 NIST가 표준화한 단방향 해시 함수로 160비트 해시값을 출력한다. 충돌 공격이 실증되어 SHA-2(SHA-256 등)·SHA-3로 대체되고 있으나, MD4·MD5와 같은 해시 함수 계열이다.
4. AES(Advanced Encryption Standard)는 해시 함수가 아니라 대칭키 블록 암호이다. 128비트 블록을 128/192/256비트 키로 SPN 구조에서 10·12·14라운드 처리하며, 같은 키로 복호화가 가능한 양방향 알고리즘이라는 점에서 나머지 셋과 성격이 다르다.

정리

단방향 해시(복호화 불가) — MD4·MD5(128비트), SHA-1(160비트), SHA-2/3, HAVAL, N-NASH / 양방향 대칭키 블록 암호 — DES·3DES·AES·SEED·ARIA·IDEA.
#정보시스템구축관리#암호화